모건 하우절1 불변의 법칙 - 모건 하우절 (1장~11장) "돈의 심리학" 저자가 3년만에 신작인 "불변의 법칙"을 내놓았다.불안해하는 나에게 뭔가 해안과 통찰을 던져줄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첫장을 넘기면서 설레는 마음 가득 안고 읽어 내려갔다.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또 어떻게 펼쳐질지 예측하기가 힘든 시대로접어드는 시점에서 때론 기대도 되지만 다소 무서우리만치 변할것 같은 생각들로불안한 마음이 좀처럼 가시지 않았었다. 이렇게 예측하기 어렵고 불안할때에 그럼 변하지 않는 것은 뭘까 라고되돌아 보는 질문을 던져보게 되었다.그런 물음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가 들어서한 장 한장을 생각하고 의미를 느끼면서 읽어 나갔다. 1장 이토록 아슬아슬한 세상Hankging by a Thread지나온 과거를 돌아보면, 앞으로의 미래는 알 수 없단 사실을 깨닫.. 2024. 6. 9. 이전 1 다음